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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와 박쥐의 의미
분류:전통문양의 의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싸이홈 
작성자 : | 조회: 2,620 | 날짜: 2015-01-11 10:40:12

<매미의 의미>

매미의 五德

조선왕조의 임금은 매미의 양 날개를 위로 향하게
형상화 한  익선관(翼蟬冠)을 쓰고 국정을 보았다. 
만원권 지폐에 세종대왕이 쓰고 있는 모자가 바로 익선관이다. 
조정의 백관들도 머리에 관모(冠帽)를 썼다. 

왕의 모자와 달리 매미 날개 형상을 위로
향하게 하지 않고 양옆으로 늘어뜨린 점이 다르다  

왕과 신하들이 머리에 쓰는 관모의 상징으로
매미 날개를 삼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옛 사람들은 매미에게 5덕(德)이 있다고 했다 
그것은 문(文), 청(淸), 염(廉), 검(儉), 신(信)이다

첫째, 머리 모양이 선비가 쓰는 관(冠)을 닮았으니 文德을 갖추었다 

둘째, 이슬만 먹고 사니 淸德을 지녔다. 

셋째, 메뚜기 등과 달리 농부들이 가꾼 곡식과 채소를 해치지 않으니 廉德이 있다 

넷째, 들짐승과 날짐승, 곤충 등 모든 생명체들이 살 집이 있는 것과는 달리 매미는 집을 짓지 않음으로 儉德이 있다

다섯째, 철 맞추어 왔다가 서리가 내리는 가을이 오면 때를 보아  떠날 줄을 아니  信德을 갖추고 있다. 

관료에게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관모를 쓰도록 한 의미는 출사(出仕)하여 
국사에 임하되 기술한 매미의 5덕을 망각하지 말고 
선정(善政)을 베풀라는 뜻이었다

보잘 것 없는 한 마리의 곤충에서 이 같은
덕성을 발견하여 공직자들의 자세를 가르치신
옛 선현들의 뜻을 본받아야 하잖나. 
매미는 수년간을 땅 속에서 지내다가 세상에 나와 
여름 한 철 울고 가는 곤충이다. 

매미는 집이 없다 
먹이도 많이 먹지 않는다 
그저 아침 이슬 몇 방울이면 족하다
그러니 재물을 모을 필요도 없다
매미는 이렇듯 청빈한 삶을 살다 간다 

 ‘매미의 5덕은 오늘날에도
공직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군자(君子) 5덕’으로 삼아도 족할 것 같다

백운거사(白雲居士)로 불리는 고려중기의 문인 이규보는
 “이슬만 먹는 매미 뱃속에 무슨 계산이 있겠나?”하고
거미줄에 걸려 신음하고 있던 매미를 풀어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같은 ‘매미 5덕’은 오늘 날에도 
우리 공직자들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다 하겠다
군자(君子) 5덕’으로 삼아도 족할 것 같다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널리 人口에 膾炙(회자)되는 시인 이형기의 ‘
낙화’라는 시의 일부다

 깨끗한 떠남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멋진 문장으로 애송되고 있다 
매미가 그렇다. 매미는 일단 지상에 나오면 일년생이다 
그것도 여름 한 철 울고 간다. 서리가 내리는 가을이 오면 떠난다 
매미는 떠날 때가 되면 구차하게 연명하려 하지 않고 떠난다.

 

※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매미의 5덕과 공직자의 자세' 전성남 기자,  최문봉 글로씨 이사 2014년04월21일자

            달라스한인문학회 카페 http://cafe.naver.com/dallas1234/3373 

 

<박쥐의 의미>

복과 다산을 의미하는 박쥐

박쥐와 관련된 설화나 민담은 동서를 막론하고 많이 전해져 온다.
박쥐같은 인간이라고 하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이중성을 지닌 못된 인간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박쥐의 생김새에서 비롯된 것으로 명칭에서 보듯이 육상동물인 쥐의 일종이면서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텃새의 일종으로도 보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는 박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서양에서는 박쥐를 마녀의 상징이나 악마의 대명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동양에서는 오히려 오복과 장수의 상징으로서 경사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로 많이 나타내었다.

그런 관계로 조선시대에는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도자기 · 회화 · 공예품 · 가구의 장식 등에 박쥐문양을 넣는 예가 많았다.
박쥐문양을 편복문(蝙蝠文)이라고 하는데 박쥐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오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동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박쥐를 뜻하는 복蝠자가 복복福자와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그 예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베게 양쪽에 박쥐의 형상을 수놓았으며, 또 장롱이나 장석의 디자인에도 박쥐의 문양을 그려 넣었다.

또 박쥐는 100년을 사는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보통 문양을 그릴 때는 다섯 마리의 박쥐를 그리는데 다섯 마리의 박쥐는 오복五福을 뜻하는 것으로

오복이란 장수壽, 부귀富, 강녕康寧, 수호덕收好德, 고종명考終命을 말한다.
또 박쥐는 번식력이 강하여 다산을 하기 때문에 자손을 많이 낳기를 기원하는 아낙들의 소지품이나 장식구 등에 많이 그려 넣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박쥐가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였다. 그 예로 마녀가 박쥐로 변신하여 집에 들어온다고 믿었으며,
부엉이나 까마귀와 마찬가지로 박쥐가 집 주위에 모여들거나 날아다니면 재수가 없다고 하였다.
프랑스에서는 박쥐가 머리칼에 접촉하게 되면 액운이 닥치고, 젊은 처녀의 머리에 닿으면 평생 동안 결혼하지 못하고 혼자 지내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고 믿어 왔다.
옛날부터 박쥐는 특별한 비방으로 부적과 함께 많이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면 박쥐의 머리를 비둘기 집에 걸쳐 놓으면 비둘기들이 집을 떠나지 않는 효험이 있다고 했으며,
또 살아있는 박쥐를 잡고 집 주위를 세 바퀴 돈 다음 박쥐머리를 창문 밑으로 향하게 하여 못을 박아 놓으면 귀신을 쫓는 마력을 발휘한다고 믿었다.

그리스와 로마를 비롯한 중세 유럽에서는 박쥐를 의약품으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박쥐를 의료목적으로 사용한 기록은 독일의 고고학자 <에베르스>란 사람이
고대이집트의 도시였던 테베지방에서 유적 발굴 중, 미이라 관에서 발견된 고대이집트 의학서인 <파피루스 에베르스>에 기록된 상형문자를 해독한 결과,
알로에의 약효가 적혀있었다고 하는데, 그 의학서에는 결막염을 비롯한 후두염 · 탈모증 · 신경통 · 천식에도 박쥐가 매우 좋다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인도의 여인들은 박쥐의 쓸개가 임산부의 해산을 도와준다고 믿었으며, 또 과일박쥐의 날개 뼈를 검은 소의 꼬리털로 산모의 발목에 묶어 놓으면 아무 고통 없이 순산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우리가 자수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귀다남富貴多男과 수복강녕壽福康寧은 자손을 많이 낳기를 바라고 복도 많이 들어오라는 뜻인데,
이 두 가지의 기원이 박쥐문양에 모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박쥐문양을 많이 그려 넣었다.
<규합총서>를 보면 박쥐를 하늘나라의 쥐라는 의미로 선서仙鼠, 또는 비서飛鼠라고 부르며 오백 살이 되면 색깔이 하얗게 된다고 하였다.
또 박쥐를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은 뇌가 무겁기 때문이며, 박쥐를 먹으면 신선이 된다고 하였다.

 

※ 출처: 삼신할미 조성제의 무속이야기와 칼럼 블로그 2008년 4월 11일
    http://blog.naver.com/muam777/1400504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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